'결사곡3' 전노민, 전수경 재혼 소식에 "여자로서 한 물 갔다고 생각"
입력 2022. 04.23. 21:43:02

결사곡3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노민이 전수경 결혼 소식을 들었다.

23일 방송된 TV소전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2')에서 박해륜(전노민)이 전 부인 이시은(전수경) 결혼식을 듣고 충격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륜은 신유신(지영산)에게 "지아 엄마(박주미)는 누구랑 결혼하냐"고 물었다.

신유신은 "기도 안 찬다. 이 작가랑 지아 엄마 동서지간된다. 말 그대로 우람 엄마가 형님, 사피영은 손아래 동서가 된다"며 "한 집안 한 형제랑 엮인다. 총각들 만나간다"고 허탈해했다.

이를 들은 박해륜은 "그 자식들 미친 거 아니냐. 제정신이냐. 정신감정 받아 하야하는 거 아니냐. 그렇게 여자가 궁하냐"고 분노했다.

신유신은 "사실 젊다고 다 능력 갖추고 매력 있는 건 아니니까. 매력에 빠졌나 보다"라고 말했고 박해륜은 "사 PD는 몰라도 나 우람 엄마 여자로서 한 물 갔다고 생각했다"고 씁쓸해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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