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사곡3' 이혜숙, 송지인에 "노주현 내가 죽였다, 덕분에 고통 없이 가"
입력 2022. 04.23. 22:43:18

결사곡3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혜숙이 노주현을 죽였다고 말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에서 김동미(이혜숙)이 아미(송지인)에게 신기림(노주현)을 죽였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미는 아미가 끓여온 팥죽을 버리며 "모를 줄 알고? 나 먹고 죽으란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아미는 "팥죽 먹고 죽냐. 그럼 나도 죽게"라며 팥죽을 떠먹었다.

이에 김동미는 "내가 원장님 그렇게 죽였다. 팥죽, 녹두죽, 콩죽, 잣죽, 전복죽 교대로 먹였다. 날이면 날마다 탄수화물을 퍼 먹이는 배기냐"며 웃어 보였다.

이어 "죽뿐이냐. 바지락칼국수, 김치말이국수, 콩국수, 비빔국수 돌아가면서 혈당 치솟고 혈압 치솟고 이 두 손으로 먹을 거 해대느라고"라며 "국수 직접 밀어서 만드니 얼마나 맛있냐. 안 먹고 못 배기지"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애썼다. 김동미 다 결실은 있는 거다. 노력한 만큼 덕분에 고통 없이 가슴 한번 붙잡고 안녕"라고 말했고 아미는 "아버님 그렇게 돌아가신거냐"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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