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두심이 좋아서’ 유진 “‘펜트하우스’ 출연 제의 왔을 때 망설였다” 왜?
- 입력 2022. 04.24. 19:5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유진이 ‘펜트하우스’ 출연과 관련해 고민을 털어놓는다.
'고두심이 좋아서'
24일 오후 방송도는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이하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유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고두심은 유진을 예술의 도시 목포 여행메이트로 초대했다. 두 사람은 2015년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엄마와 딸로 출연한 뒤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사이다. 드라마 방영 당시 첫째 딸 로희를 출산한 지 4개월 만의 복귀로 화제가 됐던 유진은 촬영장에서 친엄마처럼 챙겨 줬던 고두심과의 재회를 반가워하며 목포 낭만여행을 시작했다.
신선한 해산물이 가득한 전통시장을 찾은 두 사람은 낙지초무침, 주꾸미샤브샤브, 도다리쑥국 등 제철 맞은 진미 도장깨기에 나섰다. “맛있는 음식을 보면 남편과 아이들이 떠오른다”라며 배우가 아닌 가족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엄마의 면모를 보인 유진은 고두심에게 “사실 드라마‘ 펜트하우스’ 출연 제의가 왔을 때 망설였다”라며 그동안 가슴속에 담아뒀던 얘기를 꺼냈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피아니스트를 꿈꿨던 유진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자상한 아빠의 대명사인 남편 기태영과의 깜짝 전화 연결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고두심이 좋아서’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