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작사 이혼작곡3’ 지영산, 송지인 정리? “완벽한 아빠 될 것”
- 입력 2022. 04.24. 21:55: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지영산이 질투에 휩싸였다.
'결혼작사 이혼작곡3'
2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토일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임성한, 연출 오상원 최영수)에서는 서동마(부배)와 함께 쇼핑 중인 신지아(박서경)의 모습을 본 신유신(지영산)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유신은 사피영(박주미)의 집을 찾아가 “너 뭐냐. 뭐하느라 어린 딸자식 결혼도 안한 의붓 애비랑 단둘이 쇼핑 시키냐”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사피영은 “끌어안아도 그렇지 며칠이면 가족된다”라고 선을 그었다.
신유신이 “누가 부녀로 보냐”라고 하자 사피영은 “왜 소리 치냐. 지아가 아미(송지인) 팔 잡아도 안 되겠네”라고 물었다.
신유신이 “아미는 같은 여자고, 이성이다”라고 하자 사피영은 “생각하는 수준하곤. 뭐 눈엔 뭐로 보이냐”라며 황당해 했다.
신유신은 신지아를 데려 가겠다고 선언했다. 이를 들은 사피영은 “엄연히 법적으로 정해졌다. 소송해라. 법원 판결 받아와라”면서 “약속 지켜라”라고 전했다.
신유신은 “내 자식이다. 이제 얘기가 다르다. 이제부터 완벽한 아빠 될 거니까 걱정마라”면서 “아미문제 외엔 아비 노릇 못한 거 없다. 아미랑 정리할 거다”라고 밝혔다.
사피영은 “홀아비 손에서 크는 건 낫냐. 소송 백번이라도 해라. 그전엔 여기 얼씬 거리지 마라”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