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 건보료 체납·아파트 압류…빅히트 측 "회사 업무 과실"
입력 2022. 04.25. 10:36:05

방탄소년단 지민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건강보험료 체납과 관련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입장을 밝혔다.

지난 24일 한 매체는 지민이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지난해 5월 59억원에 매입한 본인 소유의 서울 한남동 아파트를 압류당했다가 4번의 압류 등기가 발송된 후에야 체납 건강보험료를 변제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빅히트뮤직은 공식입장을 통해 회사의 업무 과실이라고 해명했다.

소속사는 "회사의 업무 과실로 인해 아티스트 및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 말씀 드린다"면서 "아티스트 숙소로 도착한 우편물을 회사가 1차적으로 수령해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일부 우편물에 대한 착오로 누락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민은 작년 연말부터 진행된 해외 일정 및 장기 휴가와 이후 해외 스케줄 등으로 연체 사실 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를 확인한 즉시 체납액을 전액 납부하여 현재는 본 사안이 종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최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비티에스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다. 오는 6월 10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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