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철·김병만 등 연예인 해양구조대원, 수중정화 봉사활동…훈훈
입력 2022. 04.25. 10:36:25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송경철, 김병만 등이 수중정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3일 바다를 사랑하고 즐기는 연예인 70여명으로 구성된 해양구조대는 재능기부를 통한 해양환경보전을 통한 어족자원 보호와 증식을 위해 무창포 어촌계를 찾아 수중정화 활동을 펼치고 어업인들의 사기를 진작했다.

송경철, 김병만은 잠수교육단체 네이스코리아 트레이너 자격을 취득한 바. 이들은 지난 2013년 해양구조대원을 발족해 세월호 참사를 비롯한 해난사고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또 무창포 어촌계와 2020년 자매결연을 맺고 상대적으로 문화적 기회가 적은 어업인들의 문화적 기회 제공과 어업인들이 할 수 없는 바다 속 해양쓰레기 수중정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종길 무창포 어촌계장은 “이런 봉사활동에 대해 정말 고맙고 어업인들에게 크나큰 힘이 되어 국민과 함께하는 관광어촌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며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까 했던 행사가 매년 이어지며 이젠 형제자매가 됐다”라고 전했다.

행사를 주최한 송경철 연예인 해양구조대원은 “모두가 일정을 비우기 쉽지 않는 사정이지만 진정으로 미래의 보고인 바다를 사랑하고 또 틈틈이 즐기는 대원들의 참여와 활동에 감사하다. 서로 나눌 수 있는 재능과 여력이 있다면 좀 더 기회를 확대해 많은 어업인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고 행사를 위하여 응원하여 주시고 협조해 주신 보령해양경찰서 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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