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이지현, 눈 감고 귀 닫으면 끝? 또 시작된 불통
입력 2022. 04.25. 17:18:37

이지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정도면 ‘프로논란러’다. 육아 논란에 이어 반려견 펫샵 분양 의혹까지 ‘논란 메이커’에 등극한 이지현. 댓글창도 폐쇄하며 눈과 귀를 모두 닫은 모양새다.

이지현은 최근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해 자녀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방송에서 그는 첫째 딸과 둘째 아들을 차별하고, 오은영의 지도에도 중심을 잡지 못하는 모습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프로그램 출연 후 SNS에도 악성 댓글이 쏟아지자 이지현은 댓글창을 닫은 바. 그러나 지난 24일부터 그는 댓글창을 열고,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많은 이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기도.

특히 이날 이지현은 “새 식구 몰리”라며 새끼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윤이 강아지 키우기 소원 성취”라며 “엄마는 너희 둘도 버겁지만 노력할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예뻐서 종일 보고 있으니 엄마가 더 좋다. 아직은 잠만 자는 아가. 건강하게 잘 지내자 몰리야”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강아지는 포메라니안이었다. 이지현이 공개한 사진을 두고 일부 네티즌들은 “포메라니안 새끼는 가정 분양으로 구하기 어렵다”면서 펫샵 분양 의혹을 제기했다.

반려동물을 쉽게 사고, 버릴 수 있다는 펫샵 분양을 향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 입양 환경을 개선하자는 목소리도 높아지면서 이지현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지현은 해명 대신, 댓글창을 닫는 쪽을 택했다. 딸과 함께한 영상을 제외하곤, 다시 모든 게시물의 댓글창을 닫아 놓은 상태다.

이지현은 각종 논란에 대해 ‘선택적 소통’을 해왔다. 눈과 귀를 닫고, 해명을 요구하는 팬들의 댓글을 차단하는 등 자신의 입맛대로 소통을 해온 것. 부정적인 여론이 계속 나오고 있는 시점, 펫샵 분양 의혹에 입을 꾹 다문 그의 행보가 ‘프로논란러’에 이어 ‘비호감’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닐까 우려를 사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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