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남매' 한으뜸·장다운, 10년 열애 끝 결혼…코미디언 부부 탄생
입력 2022. 04.25. 17:25:17

흔한남매 한으뜸-장다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키즈 유튜버이자 코미디언 한으뜸, 장다운이 백년가약을 맺었다.

유튜브 흔한남매 채널을 운영 중인 두 사람은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으뜸, 다운 결혼식을 무사히 잘 마쳤다"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와주신 하객분들, 댓글들과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냐하님들, 늘 사랑과 애정으로 저흴 성장시켜 주시는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작은 결혼식에도 많은 분들의 노력과 애정, 축하와 사랑이 담겨서 이뤄지는 걸 보고 역시 뭐든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저희가 앞으로 더 열심히 보답하며 살겠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한으뜸, 장다운은 SBS 13기 코미디언 동기로,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33살 나이의 동갑내기 커플인 두 사람은 앞서 2020년 결혼을 발표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세 차례 결혼식을 미루게 됐다.

SBS '웃찾사' 코너에서 흔한남매를 함께 하던 두 사람은 유튜브 콘텐츠로 이어가며 큰 인기를 얻었다. 흔한남매는 현재 236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흔한남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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