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레이지 러브' 김재욱, 정수정 위로에 눈물 "나 잘하고 싶다"
- 입력 2022. 04.25. 21:53:2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크레이지 러브' 김재욱이 정수정의 따뜻한 위로에 눈물을 흘렸다.
크레이지 러브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극본 김보겸, 연출 김정현 최연수) 15회에서는 노고진(김재욱)을 위로하는 이신아(정수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신아는 홀로 집에 숨어있는 노고진을 찾아가 "도망친 곳이 고작 집이냐. 도망친 곳이 고작 집이냐. 이러니까 대표님이 제 손바닥 안에 있지. 너무 쉽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신아는 노고진을 꼭 안았다. 노고진은 이신아의 따뜻한 위로에 "내가 잘못 살았다는 걸 알았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신아는 노고진의 어깨를 토닥이며 "잘 못살지 않았다. 대표님이 받은 상처가 너무 아팠던 것 뿐이다"라고 위로를 건넸다.
노고진은 "나 잘하고 싶다. 당신이 도와주면 나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신아는 고개를 끄덕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크레이지 러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