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맨' 황철순, 휴대전화 파손 혐의…벌금 500만 원
- 입력 2022. 04.26. 13:18:55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해 '징맨'으로 얼굴을 알린 피트니스선수 겸 헬스 트레이너 황철순이 자신과 시비 붙은 남성들의 휴대전화를 던져 부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황철순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7단독 선민정 판사는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황씨에게 지난 20일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황철순은 지난해 11월 30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거리에서 자신을 촬영한 20대 남성 2명을 폭행하고 휴대전화를 부순 혐의를 받는다.
당초 경찰은 황철순에게 폭행 혐의도 적용했지만 피해자들이 처벌불원서를 제출하면서 해당 혐의는 공소권없음으로 불송치됐다.
사건 이후 황철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음을 알고 있으며 그 잘못에 대해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더 신중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사과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