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입맛 다양화에 큰 기여할 것”
입력 2022. 04.26. 14:23:07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문소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문소리가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만의 매력을 전했다.

26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호에는 안성한 PD, 윤종신, 문소리, 노홍철, 곽경택 감독, 김곡‧김선 감독, 윤성호 감독, 홍석재 감독, 김초희 감독, 조현철 감독, 주동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윤종신은 “감독님이라는 창작자가 오롯이 보이는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 장편, 대자본 투입된 영화를 보면 감독님들이 100% 다 보이지 않더라. 단편에서는 감독님의 상상력, 창작 방향, 개성이 뚜렷이 보여서 창작자 감독에 주안점이 가있다. 그런 것을 방송팀이 붙으면서 속을 들여다보고 싶었다”면서 “저도 창작자이지만 감독님들을 보면서 많이 배웠다”라고 말했다.

문소리는 “여러 생각을 많이 했다. 무엇보다 요즘 플랫폼이 다양해졌지 않나. 작품들의 색깔이 그것만큼 더 다양해지고 있나? 의문을 가졌다. 큰돈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이 감독의 개성으로 담아내지 않더라. 단편으로 가면 감독의 개성이 오롯이 다 드러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숏버스터’에는 제작기 영상이 붙어있다. ‘같이 만들어가는 저것이지, 저게 바로 영화하는 맛이지’라는 생각에 울컥하고, 뜨거운 마음이 들더라. 8편 중 내 취향에 안 맞을 수 있다. 그런데 제작기 영상을 보면 미처 알지 못한 게 있었구나, 다양하고 숨겨진 생각을 보신다면 또 다른 생각이 드실 거다”면서 “입맛의 다양화를 위해 큰 기여를 하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겪은 현대인들에게 평행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8편의 단편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곽경택 감독의 ‘스쿨카스트’, 김곡‧김선 감독의 ‘지뢰’, 윤성호 감독의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 홍석재 감독의 ‘평행관측은 6살부터’, 김초희 감독의 ‘우라까이 하루키’, 류덕환 감독의 ‘불침번’, 조현철‧이태안 감독의 ‘부스럭’, 주동민 감독의 ‘It's Alright’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8일 티빙 첫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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