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안성한 PD “차별화? 8편 영화에 감독 개성 담겨”
- 입력 2022. 04.26. 14:56:4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안성한 PD가 시즌1과 차별화를 전했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안성한 PD
26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전체관람가+: 숏버스터’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호에는 안성한 PD, 윤종신, 문소리, 노홍철, 곽경택 감독, 김곡‧김선 감독, 윤성호 감독, 홍석재 감독, 김초희 감독, 조현철 감독, 주동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안성한 PD는 “8편의 단편과 제작기를 담은 영화와 예능의 콜라보다. 시즌1이 2017년 JTBC에서 방영됐다. 5년 만에 티빙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장 큰 차이점은 주제다. 시즌1 경우, 사회적 키워드를 주제로 10편이 만들어졌다. 8편의 단편영화가 나오는 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며 “같은 요리 주제로 하면 다양한 요리가 나오지 않나. 다양한 제작기가 나올 듯 하다”라고 밝혔다.
안 PD는 “하나의 주제로 8편을 만들다 보니 감독님의 개성이 달랐으면 했다. 상업, 독립, 단편,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에서 활약해주시는 감독님을 모시고자 했다”면서 “감독님들 실제로 만났을 때 ‘평행세계?’라며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계셨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온 영화가 나온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전체관람가+: 숏버스터’는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겪은 현대인들에게 평행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만들어진 8편의 단편 영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곽경택 감독의 ‘스쿨카스트’, 김곡‧김선 감독의 ‘지뢰’, 윤성호 감독의 ‘미지의세계 시즌투에피원’, 홍석재 감독의 ‘평행관측은 6살부터’, 김초희 감독의 ‘우라까이 하루키’, 류덕환 감독의 ‘불침번’, 조현철‧이태안 감독의 ‘부스럭’, 주동민 감독의 ‘It's Alright’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28일 티빙 첫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