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전국노래자랑’→‘뮤직뱅크’ 방청 일정 재개
- 입력 2022. 04.26. 17:36:0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방송가에도 정상화를 위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KBS 측은 ‘전국노래자랑’을 비롯해 ‘가요무대’ ‘뮤직뱅크’ ‘유희열의 스케치북’ ‘열린음악회’ 등 프로그램에 방청객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2020년 3월부터 과거 방송분을 편집해 스페셜 편을 방송한 ‘전국노래자랑’은 다음 달부터 현장 녹화를 시작한다. 아직 녹화를 진행할 지역과 구체적 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내 최고령 MC 송해가 다시 시청자들과 직접 만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방청 접수를 받고 있다. ‘불후의 명곡’은 오는 25일부터, ‘가요무대’는 5월 2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5월 10일, ‘열린음악회’는 5월 17일부터 방청객과 함께 녹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뮤직뱅크’는 오는 5월 6일 생방송 재개를 목표로 28일부터 방청 신청을 시작한다. 기존에 방청권을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에 오지 못했던 당첨자들의 경우, 생방송 재개부터 회당 18명씩 순차적으로 입장한다.
KBS뿐만 아니라 MBC ‘복면가왕’과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프로그램도 방청 모집 일정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