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사나, 코로나19 확진 판정…일본서 격리 [전문]
- 입력 2022. 04.26. 21:17:17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트와이스 사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트와이스 팬커뮤니티에 "사나가 이날 출국을 위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트와이스는 23~25일까지 도쿄돔에서 진행된 트와이스 단독 콘서트 참석을 위해 지난 16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후 트와이스 멤버들은 일본 체류 기간 동안 매일 항원 검사를 진행했으며 3일 공연에서는 모두 음성을 확인했다. 그러나 이날 출국을 위해 진행한 PCR 검사에서 사나가 양성 판정을 받은 것. 사나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다.
사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PCR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JYP는 "사나는 현재 일본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이라며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아티스트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사흘각 도교돔에서 3회 연속 공연 및 매진을 달성했다. 마지막 공연날에는 7월 27일 일본 네 번째 정규 앨범 'Celebrate'(셀러브레이트) 발매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트와이스는 오는 5월 14~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 최초 북미 스타디움 2회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4월 26일) TWICE 멤버 사나가 출국을 위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일본에 도착한 4월 16일 토요일과 격리 해제일 4월 20일 수요일, 총 2번의 PCR 검사에서 음성임을 확인했고, 일본 체류 기간 동안 멤버 전원이 매일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공연 3일간은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습니다.
사나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하였으며, 현재 일본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입니다. 사나 외 멤버 8명은 출국을 위한 PCR 검사에서 음성임을 확인하고 귀국하였습니다.
TWICE를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