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검사 도베르만' 조보아, 오연수에 "당신의 끝 얼마 남지 않아"
- 입력 2022. 04.26. 22:51:01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조보아가 오연수에 경고했다.
'군검사 도베르만'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에서는 차우인(조보아)과 노화영(오연수)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화영은 차우인에 "너 이거 쓰고 아주 많은 일을 했구나. 차우인. 네 아버지랑 똑같다. 자신의 신념만 가지고 아주 무더운 일로 날 협박했지"라고 말을 꺼냈다.
차우인은 "아버지가 당신을 특별하게 여겼다면 아버지 성격에 폭주하는 당신을 막으러 들었을거다"라고 반박하자 노화영은 "너 아직도 그걸 신경쓰고 있었나. 아주 순진하구나. 난 네 아버지랑 아무 관계도 아니다. 이번엔 네가 운이 좋아 살았지만 이제 곧 네 아버지처럼 될 수도 있다. 난 내 앞을 막는건 뭐든지 치워버리니까"라고 경고했다.
이에 차우인은 "부하의 충성심을 이용하는 당신. 언제까지 그럴 수 있을까"라고 비아냥댔다.
노화영은 "부하? 너 하나 해결 못한 그 멍청이? 걘 그냥 내 도구일 뿐이다. 이제 쓸모없게 됐지만. 이제는 내가 네 머릿속에 총알을 박을 수 있다"라고 으름장을 놨다.
차우인은 "언제든지 와라. 기다리고 있겠다. 아버지에 대해 잘 안다면 내가 어떨지도 잘 알고 있겠지. 이제 당신의 끝이 얼마 남지 않았다"라고 당부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