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검사 도베르만' 김영민, 오연수 멱살잡고 원망 "내 인생의 오점"
- 입력 2022. 04.26. 23:40:05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김영민이 오연수의 멱살을 잡았다.
'군검사 도베르만'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극본 윤현호, 연출 진창규)에서는 용문구(김영민)가 노화영(오연수)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화영의 공판에 증인으로 자진 출석한 용문구는 6년 전 차호철(유태웅) 회장이 연루된 사건에 대해 "노화영이 분명히 관여돼있다. 노화영 피고인에게 오더를 받았다. 차호철 회장에게 비리를 덮어씌우고 사건을 조작하라고. 그래서 협조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살인교사와 관련 증거에 제가 쓰던 핸드폰에 피고인과 주고받은 통화내역이 담겼다. 차 회장이 죽고나서 알았다"라며 사건 조작만 가담했다고 강조했다.
그러자 노화영은 "저 노화영 한 순간도 개인을 위해 산 적없다. 오직 나라와 국민만을 위해 복무했다. 여러분이 누리고 있는 이 나라의 평화와 안녕 누가 준 건가. 내일 당장 전쟁이 터져도 이상하지 않은 나라에서 군인으로 산다는 것, 그게 어떤건지 아냐. 전 군대에 기강을 지키기 위해 계급과 명령을 목숨같이 여겼고 강한 군인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그런데 그 결과가 고작 이거냐"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용문구는 "이 모든 건 저 악녀가 벌인 일이다. 노화영은 진정한 악녀다. 너 때문에 내 인생이 이렇게 됐다. 네가 내 인생의 가장 큰 오점이다"라고 원망하며 노화영의 멱살을 잡았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군검사 도베르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