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부바’ 이엘빈 “코믹 자신 있어…연기 걱정 했지만 케미 잘 맞았다”
- 입력 2022. 04.27. 16:30: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아역배우 이엘빈이 출연 이유 및 배우들과 호흡 소감을 말했다.
'어부바' 이엘빈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는 영화 ‘어부바’(감독 최종학)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감독 최종학, 배우 정준호, 최대철, 이엘빈, 이이만 등이 참석했다.
이엘빈는 출연 이유에 대해 “제목을 보고 코믹하더라. 제가 코믹 하나는 자신 있다. 그래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부산 사투리 연기를 소화한 이엘빈은 “처음엔 부산 사투리 연기를 어떻게 하는지 몰랐다. 여러 선생님들에게 배웠다. 배우고 들어가서 안심되더라”라고 전했다.
정준호와 부자 케미에 대해 “제 연기 실력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아 걱정을 많이 했다. 그런데 영화를 보니 케미가 잘 맞는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어부바’는 늦둥이 아들과 철없는 동생 그리고 자신의 분신 어부바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종범의 찡하고 유쾌한 혈육 코미디다. 오는 5월 11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