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랑수업’ 박태환, 여친에게 애교 폭격? ‘진땀 뻘뻘’
- 입력 2022. 04.27. 21:2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박태환이 절친들의 과거 연애사 폭로에 당황한다.
'신랑수업'
27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에서는 박태환이 전격 투입, 절친 모태범과 대조되는 ‘깔끔 살림꾼’ 면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박태환은 소싯적 누나들을 사로잡았다는 주특기인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여 강렬한 충격을 선사한다. 타고난 애교 릴레이에 수강생 김준수, 영탁, 모태범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한편, 김원희-홍현희 ‘희자매’는 “이런 게 진정한 신랑수업이지!”라며 격하게 환호한다.
잠시 후, 박태환의 일상이 공개되고 그는 선수 시절 자신의 전담 트레이너였던 ‘찐친’ 두 명을 추대해 직접 요리한 삼겹살 수육과 비빔국수 한 상을 대접한다. 두 친구들은 “태환이가 호주 원정 훈련 당시에도 종종 해주던 요리인데, 손맛이 더 좋아졌다”라며 폭풍 먹방을 가동한다. 식사 후에는 서로의 ‘연애 근황’에 대해 이야기가 오간다.
이때 박태환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다는 친구에게 “예전 그분 그대로인가…?”라며 농담을 던지고, 두 절친은 “해외에서 동고동락하던 시절, 여자친구에게 국제전화로 애교를 부리는 걸 실시간으로 듣는 게 힘들었다”, “국제전화 요금이 몇천만 원은 나왔을 것이다” 등 앞다투어 폭로한다. 절친들의 공격에 ‘말잇못’한 박태환은 자신의 현재 이상형을 솔직히 밝히는 한편, 마흔 살 전에 결혼하고픈 마음도 내비친다.
제작진은 “박태환이 절대 빼지 않는 애교 폭격과 깔끔한 ‘클린보이’ 면모로 유부 선배인 이승철, 김원희, 홍현희를 흡족케 했다. 기존 멤버들에게 경종을 울릴, 새로운 ‘국민 신랑감’ 박태환의 퍼펙트한 일상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