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속’ 박주현X채종협, 혼합복식 데뷔전…경기 결과는?
입력 2022. 04.27. 21:50:00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박주현, 채종협 복식조가 첫 경기를 치른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연출 조웅/극본 허성혜/제작 블리츠웨이스튜디오/이하 '너가속')가 스포츠 로맨스의 매력을 안방극장에 제대로 전달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그중 배드민턴 혼합복식조를 이룬 박태양(박주현 분), 박태준(채종협 분) 페어가 앞으로 스포츠와 로맨스에서 어떤 진전을 이뤄갈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가운데 27일 방송되는 ‘너가속’ 3회에서는 ‘쌍박’ 커플 박태양, 박태준의 혼합복식 데뷔전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첫 경기에 임하는 두 사람의 비장한 각오가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태양과 박태준은 복식 경기 대열을 갖추고 코트 위에 서 있다. 네트 너머의 상대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 진지함이 가득하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는 코트 위에 납작 엎드린 박태양과 주저앉은 박태준이 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첫 번째 사진에서 느껴지는 패기와 달리 코트에 널브러진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도 자아낸다.

과연 ‘쌍박’ 팀의 데뷔전 상대는 누구였을까. 박태양과 박태준은 왜 경기장에서 넘어지고, 엎어지게 된 것일까. 사진으로만 봐도 심상치 않아 보이는 이들의 혼합복식 데뷔 경기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한편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블리츠웨이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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