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윤은혜 "'커피프린스' 지금 봐도 트렌디, 15년 동안 우려먹는 느낌"
입력 2022. 04.27. 23:19:27

윤은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윤은혜가 대표작 '커피프린스'를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명세빈, 윤은혜, 보나, 허경환이 함께하는 ‘TV는 첫사랑을 싣고’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은혜는 "지금 봐도 트렌디하게 어필이 돼서 너무 감사하다. 제 입장에서는 15년 동안 우려먹는 느낌이다"라며 '커피프린스'를 언급했다.

이어 "요즘 세대 친구들도 재밌게 봐주고 옛날 분들도 추억에 잠긴다"며 "첫사랑처럼 너무 좋았고 행복했는데 정주행하며 본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보면 그 감정이 떠올라 힘들 거 같아서 못봤다. 드라마를 짧게 안 보는데 유일하게 짧게봤다"며 "홍대에서 촬영했는데 홍대 지나갈 때마다 헤어진 전 남자친구 집 앞을 지나가는 느낌이다"며 웃어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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