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채정 “소속사 고발 합니다” 왜?
입력 2022. 04.28. 10:34:31

앨리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앨리스 멤버 채정, 유경의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채정은 지난 27일 공식 팬카페 및 SNS를 통해 “소속사를 고발 합니다”라는 글을 남겨 궁금증을 자아냈다.

채정은 “다름이 아니라 오늘은 새로운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를 여러분들께 고발하려 한다”면서 “우선 저희 앨리스가 5월 3일에 발라드 ‘내안의 우주’로 컴백한다. 많은 곡들 중 팬 여러분, 블리스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곡이었다. 2년도 넘는 휴식기 아닌 휴식기를 거치면서 많이 지치고 많이 걱정했던 날들을 웃으며 지날 수 있게 해주는 곡”이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사실 회사는 저희에게 선공개 곡이라고 하고 준비를 엄청 하시더니 스케줄도 줄줄이 잡으시고 홍보도 막 하시고. 거기다 영상도 만들고 촬영도 하시고 이제 긴 휴식기 같은 건 없을 거라며 모두 힘내서 준비하자더라. 그저 선공개 곡이라더니 말이다”라며 “이번 발라드 곡 ‘내안의 우주’ 활동 이후 곧바로 빠르게 다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것 같다. 회사 스태프들이 쉬지 않게 활동하게끔 모두 열심이시다. 저희도 열심히 하게 만드는, 저희도 쉬지 않게 해주는 소속사 고발한다. 감사해서 고발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채정과 유경의 콘셉트 포토에는 채정이 핑크 컬러의 의상과 커다란 꽃을 들고 있으며 유경은 옐로우 컬러 상의와 청바지로 청초한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ALICE MAY 3’이라는 글자로 컴백 날짜를 알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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