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속' 채종협, 박주현에 포지션 변경 제안 "못 먹어도 고"
입력 2022. 04.28. 22:10:37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채종협이 포지션 변경을 제안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이하 '너가속')에서는 박태준(채종협)이 박태양(박주현)이 함께 경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양은 "남녀 포지션을 바꾸는 게 말이 되냐. 내가 아무리 호위에 강해도 남자들 파워에는 안 된다"고 걱정했다.

박태준은 "그건 까봐야 안다.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대로 하자는 거다. 이길거야 질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박태양은 "이기려고 왓는데 이겨야지"라고 결의를 다졌다. 박태준은 "다른 선수 흉내 내봤자 한계가 있다. 어차피 질 거 못 먹어도 고"라고 힘을 북돋웠다.

경기에 나선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우승했고, 승리의 포옹을 나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너가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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