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자의 쇼핑목록' 설현, 이광수에 "잘생기고 키도 크지만…왠지 찝찝"
- 입력 2022. 04.28. 22:49:1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살인자의 쇼핑목록' 설현이 이광수에 대해 팩트 폭격을 날렸다.
'살인자의 쇼핑목록'
28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서는 도아희(설현)가 안대성(이광수)에 대해 팩트 폭격을 날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살해된 시체를 발견한 안대성은 경찰에게 신고해 간단한 조사를 받게 됐다. 그는 피해자의 신원에 대해 "나이는 26살, 직업은 어린이집 교사다.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다"며 "가끔씩 친구들이 와서 자고 갈 때도 있고, 남자친구는 없다"고 정확히 이야기했다.
전화번호까지 언급하며 경찰의 의심을 받았다. 현장에 있던 도아희가 안대성에게 와 현장에 있던 사람에 대해 묻자 전화번호부터 병력까지 술술 읊었다.
이를 지켜보던 경찰이 계속해서 수상한 눈초리로 보자 도아희는 "수상하죠? 잘생기고 키도 크고 머리도 좋고, 근데 너무 하찮고 쓸데가 없어서 왠지 찝찝하죠?"라고 말하곤 자리를 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