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덤2' 브브걸 민영, 효린과 보컬 유닛 결성 "힘들었던 시간 위로 받길"
- 입력 2022. 04.28. 23:01:32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퀸덤2'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효린과 보컬 유닛이 결성됐다.
'퀸덤2'
28일 오후 방송된 Mnet '퀸덤2'에서는 3차 경연 유닛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효린과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보컬 유닛 팀으로 결성됐다.
이날 두 사람은 볼빨간사춘기 '나의 사춘기'를 선곡했다. 민영은 "이 노래를 선곡했을 때 저를 생각하고 선곡하신 거냐"고 효린에게 물었다.
사실 이 노래를 잘 몰랐던 민영은 "첫 소절부터 너무 공감이 가는 가사였다. 힘들었을 때가 생각나면서 위로받았다. 아마 효린 선배님도 같은 걸 느꼈고, 그래서 그 곡을 저와 같이 부르려고 결정한 거 같다"고 털어놨다.
효린은 "진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왔던 시간이 있을 거다. 힘들었던 시간을 이 노래로 위로받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계속된 부진한 성적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진 민영의 모습을 본 효린은 "속상했다. 나는 어딜 가도 기죽지 않는 성격이다. 잘나서가 아니라 중소 기획사에서 데뷔한 내가 정말 잘해서 판을 엎고 싶었다"며 "늘 멤버들한테 기죽지 말라고 말한다. 그래서 민영에게도 더 강하게 얘기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퀸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