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子, 추자현 딸 성추행 의혹 "곱게 아웃해라"
입력 2022. 04.28. 23:33:46

'그린마더스클럽'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의 아들이 성추행 의혹에 휘말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이은표(이요원)의 아들 정동석(정시율)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춘희는 딸 김유빈(주예림)이 주동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학부모들을 불러 모았다. 박윤주(주민경) 딸 이수인(박예린) 역시 피해를 받았다고.

변춘희는 "긴 말 필요 없고 내가 바라는 건 댁의 가족이 이 커뮤니티에서 완전히 아웃 했으면 좋겠다"며 "믿고 싶지 않은 부모 마음 이해한다. 그래도 자식이 큰 잘못을 저질렀으면 부모가 무릎 꿇고 사과부터 하는 게 순서다"라고 따졌다.

이은표는 "만일 사실이라면 죄송하다. 그런데 아이한테 자초지종을 먼저 듣겠다"고 했다.

변춘희는 "사실이면 어떻게 할 거냐. 바람까지 피워서 친구 저세상에 보낸 것도 모자라서 아이 잘못까지 아닌 척 발뺌하냐. 지금까지 관계 생각해서 멈춰주려고 했다. 부탁인데 제발 그냥 곱게 아웃해라.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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