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추자현 딸 거짓말 밝혀내 "죽여버리겠다"
- 입력 2022. 04.28. 23:57:43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이 추자현 딸의 거짓말을 밝혀냈다.
'그린마더스클럽'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이은표(이요원)은 아들 정동석(정시율)이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리자 진실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표는 박윤주(주민경) 딸 이수인(박예린)에게 진실을 캐물었다. 그러자 이수인은 "이모 죄송하다. 내가 거짓말했다. 같이 거짓말 안하면 김유빈(주예림)이 우리 엄마 마트에서 일하는 거 애들한테 다 소문낸다고 했다. 그래서 그랬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은표는 학부모 모임에 있는 변춘희(추자현)을 찾아가 "알고 있었냐. 언니 딸이 거짓말 한 거. 처음에는 나를 불륜으로 누명을 씌우더니 이제는 내 아들까지. 수인이한테 확인했다"고 밝혔다.
자신이 궁지에 몰리자 변춘희는 "네들이 짜고 치는 건지 어떻게 아냐. 애초에 새빨간 거짓말을 시작했던 건 너다. 네 남편도 죽은 앙리맘도 뭐 하나 거짓말 아닌 게 없었다. 너 사실은 앙리엄마 죽기를 바랐지?"라고 몰아부쳤다.
그러자 이은표는 변춘희 얼굴에 물을 부었다. 그는 "선 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 너는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들였다. 가만두지 않겠다. 자근자근 밟아버리겠다. 죽여버리겠다"고 소리쳤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