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그린마더스클럽’ 4%대 돌파, 자체 최고 경신
- 입력 2022. 04.29. 08:13:4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린마더스클럽’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그린마더스클럽'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은 전국 가구기준 4.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6회가 기록한 3.7%의 시청률을 뛰어넘어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표(이요원)가 자신을 모함했던 변춘희(추자현)에게 선전포고를 날리면서 ‘상위동’ 엄마들의 은밀한 민낯이 모조리 드러났다.
앞서 죽은 서진하(김규리)의 새어머니로부터 모진 수모를 겪은 이은표가 장례식장을 떠나자마자 변춘희를 주축으로 한 ‘상위동’의 엄마들은 부적절한 소문을 다시금 입에 올렸다. 특히 변춘희는 자신에게 온 협박편지가 사실은 이은표의 자작극일지도 모른다는 뉘앙스를 풍기며 그녀를 둘러싼 추문에 종지부를 찍으려 했다.
하지만 변춘희에게 협박편지를 보낸 범인은 다름 아닌 박윤주(주민경)였다. 남편 이만수(윤경호)와 변춘희 사이 미묘한 분위기를 눈치 챈 그가 협박편지를 보낸 것. 여기에 변춘희와 이만수의 비밀스러운 회동 현장까지 목격한 박윤주는 배신감에 휩싸였다. 협박편지에 대해 추궁하는 변춘희에게 이만수와의 관계를 물었지만 그는 태연한 얼굴로 일관해 박윤주를 더욱 분노케 했다.
한편 변춘희는 죽은 서진하와의 관계, 교수 임용에 실패한 것까지 이은표의 역린을 제대로 건드렸다. 변춘희에 대한 마지막 애정마저 사라진 이은표는 “가만두지 않을 거야. 자근자근 밟아 버릴 거야, 죽여버릴 거야”라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이에 과연 점점 독해지는 엄마들의 신경전이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흥미진진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