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친코’ 선자, 가족 지킬 용감한 선택…오늘(29일) 피날레
- 입력 2022. 04.29. 08:59:2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선자의 삶에 또 한 번의 위기가 예고됐다.
'파친코'
애플TV+ 시리즈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흡인력 넘치는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전 세계에 벅찬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파친코’가 바로 오늘(29일), 마지막 이야기인 에피소드 8을 공개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에피소드 8에서는 선자(김민하)가 가족을 지켜내기 위해 또 한 번 용감한 선택을 해낼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고향과 어머니의 곁을 떠나 남편 이삭(노상현)과 함께 낯선 땅에 정착한 선자는 이삭의 형인 요셉(한준우), 그의 아내 경희(정은채)와 함께 새로운 가족을 꾸리고 꿋꿋하게 이방인의 삶에 적응해 나간다. 더불어 아들 노아가 태어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선자와 이삭은 서로를 향해 더욱 돈독해진 믿음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 8에서는 행복을 되찾은 선자의 가족에게 또 한 번 예상치 못한 위기가 예고되어 눈길을 모은다. 눈앞에서 마주한 이방인의 현실에 노아만큼은 차별 없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이삭의 선택은 평온하던 일상을 송두리째 뒤흔들 위기를 불러오게 될 것으로 긴장감을 높인다. 이에 매 순간 강인한 정신력과 생활력으로 현실을 극복했던 선자가 다시 한 번 가족을 지켜낼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렇듯 그 어느 때보다 용감해져야 했던 선자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에피소드 8은 마지막까지 숨 쉴 틈 없는 전개로 전 세계에 뜨거운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며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에 대한 이야기를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낸 ‘파친코’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애플TV+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