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 5월 25일 개봉…지독한 악연, 조동혁X이완
입력 2022. 04.29. 10:09:03

'피는 물보다 진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감독 김희성)가 개봉일을 확정하고 30초 예고편을 공개했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 일명 ‘도깨비’였던 두현과 그런 두현을 동경했던 후배 영민의 지독한 악연을 담은 영화.

공개된 30초 예고편에는 혼자서 적대 조직을 붕괴시키는 일명 ‘도깨비’ 시절 두현(조동혁)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조직의 전설이라 불린 도깨비’라는 카피는 과거 그의 위상이 어느 정도였는지 가늠케해주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10년의 노력 끝에 정점에 올라선 두현의 후배 영민(이완)이 ‘두현’의 딸을 납치하면서 이야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흘러간다. 한때는 동경했던 선배이자 의형제 같던 형이었지만, 어렵게 이루어낸 자신의 자리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해하는 영민의 모습은 몰입감을 높여준다.

반면 어두웠던 시절을 뒤로하고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려는 두현은 자신을 건드린 영민에게 그동안 참아왔던 분노를 터트리면서 더욱 분위기가 고조된다. 특히 영민의 부하들을 상대로 선보이는 두현의 거침없는 액션 본능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준다. 동작 하나하나와 전제적인 시퀀스에는 ‘피는 물보다 진하다’만의 스타일리시함이 담겨 있어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도깨비’의 부활을 선포하는 두현의 마지막 강렬한 카리스마에 전율이 느껴지며, 관람 욕구를 상승시킨다.

‘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5월 25일 개봉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놀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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