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 프리해’ 론칭…지상파 간판 아나운서→프리 선언 후 근황은?
- 입력 2022. 04.29. 11:11:5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프리 활동을 선언한 지상파 간판 아나운서 출신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아!나 프리해'
MBN 측은 29일 새 예능프로그램 ‘아!나 프리해’ 론칭 소식을 전했다.
‘아!나 프리해’는 4대 보험 되는 안정적인 회사를 박차고 나온 지상파 방송 3사 출신 간판 아나운서들이 홀로서기에 성공하고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리얼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은 희대의 방송사고로 회자되고 있는 이른바 ‘내 귀에 도청장치’ 사건을 연상케 해 눈길을 끈다. 한 남성이 프리 아나운서의 전성시대를 전하는 앵커 황수경의 자리에 난입해 “‘아!나 프리해’ 엄청 재밌습니다”라고 외쳐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특히 ‘아!나 프리해’는 그동안 ‘나는 가수다’ ‘미스트롯’ ‘아트싱어’ 등 수많은 국민 예능 프로그램들을 배출한 문경태 PD가 기획을 맡아 큰 기대를 모은다.
문경태 PD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방송 3사에 입사해 간판 아나운서로 주목받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이 프리 선언 이후 막막한 프리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모임을 결성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아!나 프리해’를 기획했다”라며 “요즘 근황이 궁금한 반가운 얼굴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나 프리해’는 5월 중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