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팀 버튼 감독 "10년 만에 서울, 집에 온 것처럼 기쁘다"
- 입력 2022. 04.29. 11:19:40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팀 버튼 감독이 10년 만에 서울을 찾은 소감을 전했다.
팀 버튼
29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살림터 2층 ‘서울-온’에서는 <팀 버튼 특별전 The World of Tim Burton>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행사에는 팀 버튼 프로덕션 팀 버튼 감독, 브랜디 폼프렛 총괄 큐레이터, 서울디자인재단 이경돈 대표, 지엔씨미디어 홍성일 대표가 참석했다.
팀버튼 감독은 10년 만에 전시회를 개최한 소감에 “10년 전에 왔다가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서울에 다시 와서 대단히 기쁘다. 우주선 같은 공간에 온 것 같아 집에 온 것처럼 기쁘다. 모두 즐겨줬으면 좋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아이들, 모든 관람객이 보고 그릴 수 있고 창작할 영감을 받아가는 게 기쁘다. 그 형태가 무엇이든 간에 전시를 보고 드로잉, 전시, 영화, 음악 등 어떤 형태든 본인의 창의력을 발휘했으면 좋겠다. 특히 아이들이 그리고 창작물을 그리는 원천에 제 전시가 있길 바란다. 저를 불러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지엔씨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