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 배윤정 "산후 우울증 극복…아파트 엄마들 덕분"
입력 2022. 04.29. 14:55:17

배윤정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빼고파' 배윤정이 산후 우울증을 극복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KBS2 새 예능프로그램 '빼고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최지나PD, 김신영, 하재숙, 배윤정, 고은아, 브레이브걸스 유정, 김주연(일주어터), 박문치이 참석했다.

이날 엄마들을 대표해 나온 배윤정은 체중 증가로 인해 산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많이 극복했다. 극복한 것 중에 제일 큰 건 공동육아를 하는 아파트 엄마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만 우울하고 힘들고 괴롭다고 생각했는데, 그들을 만나니까 누구나 이 과정을 거치는 거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즐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배윤정은 "남편이 오히려 다이어트를 안해도 된다고 하지만 몸을 써야 하는 직업이라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했다.

'빼고파'는 연예계 대표 유지어터 김신영과 다이어트에 지친 언니들이 함께하는 건강한 몸만들기 프로젝트다. 오는 30일 토요일 오후 10시 35분에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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