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빈 측 "전처 홍인영에 폭행·폭언NO…진실 밝혀질 것" [전문]
입력 2022. 04.29. 15:35:03

전승빈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전승빈이 전처 홍인영 폭행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스타휴 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우선 전승빈 씨의 지난 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는 "법률대리인이 인터뷰에서 밝혔듯이 고소인이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시간에 전승빈은 집에 있지 않았으며 폭행이나 폭언도 없었다는 증거를 경찰 수사단계에서 이미 제출한 상황"이라며 "게다가 이혼조정 당시 이러한 사항이 있었으면 협의이혼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어 "현재 이 건은 검찰로 송치돼 수사 중이니 추측성 보도를 삼가주시기 바라며 전승빈 배우와 소속사는 검찰 수사에서 진실이 명확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승빈의 전처 배우 홍인영은 가정폭력 등의 혐의로 전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해당 사건은 현재 경찰이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에 송치한 상태다.

2019년 3월 자택에서 전승빈은 홍인영과 말다툼 중 욕설·폭언을 했고, 같은 해 11월 홍인영의 목을 조르고 욕설을 하는 등 조롱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전승빈과 홍인영은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로 인연을 맺은 후 7년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하지만 4년 여만에 이혼을 했다. 전승빈은 지난해 1월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과 재혼했다.

전승빈은 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했으며, 현재 SBS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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