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김진엽 “한별이 건들면 父 박철호 죽여버릴 것”
입력 2022. 04.29. 20:04:11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진엽이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친모 박희옥(황신혜)을 원망하는 박하루(김진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태(박철호)는 박하루의 집 앞으로 찾아가 한별이에게 자신이 할아버지라고 밝혔다. 이 모습을 본 박하루는 분노했고, 그를 쫓아냈다.

집으로 들어온 박하루는 박희옥에게 “집 앞에서 박기태를 만났다”라고 밝혔다. 박희옥이 “그 인간 또 왔냐”라고 묻자 박하루는 “한별이한테 자기가 할아버지라고 하더라. 제가 100억을 안 주면 한별이한테 받겠단다. 어떻게 할까. 100억 줄까?”라고 물었다.

박희옥이 “미쳤냐. 그 돈을 네가 왜 주냐”라고 하자 박하루는 “안 그러면 한별이한테 받아내겠다는데 그 꼴을 보고 있냐. 대체 왜 저딴 인간을 만났냐. 저 인간이 한별이 건들면 저 절대 가만히 안 둘 거다”라고 전했다.

박희옥이 “가만 안 두면?”이라고 말하자 박하루는 “죽여버릴 거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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