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황신혜, 과거 박철호에 겁탈 당해 임신→출산…심혜진 ‘충격’
입력 2022. 04.29. 20:29:28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황신혜의 안타까운 과거가 밝혀졌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박하루(김진엽) 출생의 비밀을 폭로한 박기태(박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기태는 맹옥희(심혜진)의 찜닭 가게를 방문했다. 이어 그는 박하루가 자신의 아들이 맞다며 돈을 내놓으라고 생떼를 부렸다.

이를 들은 맹옥희는 “희옥(황신혜)이에게 무슨 짓 했냐. 희옥이가 어쩌다가 네 놈의 아이를 낳았냐. 사실대로 말해라”라고 물었다.

박기태는 “다 지나간 옛일을 들추고 그러냐. 알면서 왜 묻냐”면서 “옥희 너 때문에 희옥이가 대신 당한 거다. 네가 광남(윤다훈)이랑 결혼한다고 해서 내가 무지 열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전날 너한테 가던 길이었다. 옥희 너 결혼 못하게 하려고”라며 “하필 희옥이를 만난 거다. 옥희 너희 집에 가던 길에”라고 과거 일을 회상했다.

박기태는 맹옥희의 집 앞에서 박희옥을 만났다. 박희옥은 “옥희는 네깟 놈이 넘볼 그런 애가 아니다. 양아치 주제에 어디 감히”라며 막말을 퍼부었다.

이에 박기태는 “오늘 나 잘못 건드렸다”면서 박희옥을 폭행 후 성폭행까지 했다. 이 일로 박희옥은 박기태의 아이를 가졌고, 박하루가 태어나게 됐다.

박기태는 “그래서 우리 하루가 태어나게 됐다. 됐냐”라며 “너 정말 몰랐었나 보다. 나 원래 그런 놈이다. 그러니까 쉽게 보지 마라. 돈 내놔라. 안 그러면 내가 무슨 짓을 할지 나도 모른다”라고 경고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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