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 인생’ 차민지, 이시강에게 불편한 내색 “이런 자리 만들지 말길”
입력 2022. 04.29. 20:57:55

'으라차차 내 인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차민지가 이시강에게 선을 그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극본 구지원, 연출 성준해)에서는 백승주(차민지)를 자신의 친구들 모임에 데려간 강성욱(이시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성욱은 백승주에게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며 모임에 데려갔다. 그러나 모임에는 강성욱의 친구들로 이뤄진 사적인 자리였다.

친구들을 배웅 시킨 후 백승주는 강성욱에게 “다신 이런 자리 만들지 마라”면서 “비즈니스에 도움 되는 자리라고 해서 나왔다”라고 정색했다.

당황한 강성욱은 “알아두면 도움 되는 친구들이다. 들으면 알 만한 집들이고”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승주는 “그럼 제가 착각했나 보다. 전 친구들 모임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라고 전했다.

강성욱이 “내가 경솔했다면 사과하겠다. 미안하다”라고 하자 백승주는 “먼저 들어가 보겠다”면서 차갑게 돌아섰다.

“잠깐만”이라며 백승주를 붙잡은 강성욱은 “그럼 아까한 말은 뭐냐.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했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백승주는 “강실장님 체면 생각해서 한 말이다. 염두해 두지 마라”라고 답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으라차차 내 인생'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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