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성 아들' 루, 반려견 배설물·폐기물 방치 논란 사과 "父 억측 자제" [전문]
입력 2022. 04.30. 15:51:03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박강성의 아들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루가 반려견 배설물, 폐기물 방치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박현준이다. 현재 논란의 중심이 되고있는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런 일이 여러 차례 반복되어 가장 피해를 보셨을 입주민분에게 가장 먼저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어제 뒤늦게 커뮤니티와 기사를 확인했고 더 빠른 대처를 못하여 죄송하다"라며 "잦은 출장과 외출로 인해 이런 문제들이 생긴 것 같다. 다시는 이러한 문제로 민폐 끼치는 일 없게 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는 "다만 이 사건과 무관한 저희 아버지가 저 때문에 피해를 입고 계신다. 부디 저희 아버지에 대한 억측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제가 풀어야할 오해와 사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입주민분과 소통해 해결하는 방향을 찾아보겠다. 다시 한번 이러한 문제로 실수하는 일 없게 하겠습니다 죄송하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앞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명 가수의 연예인 아들 때문에 1년간 고통받고 있다'는 폭로글이 게재돼 파장이 일었다. 글에 따르면 1990년대 활약했던 가수의 아들인 A씨는 입주민 공용공간인 옥상에 반려견을 풀어놓거나 배설물, 쓰레기 등을 방치해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다음은 루(박현준)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현준입니다.

현재 논란의 중심이 되고있는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여러차례 반복되어 가장 피해를 보셨을 입주민분에게 가장 먼저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제 뒤늦게 커뮤니티와 기사를 확인했고 더 빠른 대체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폐기물 및 반려견 배설물에 관련되어 인정하는 바 있습니다.

잦은 출장과 외출로 인해 이런 문제들이 생긴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문제로 민폐 끼치는 일 없게 주의할것입니다.

다만 이 사건과 무관한 저희 아버지가 저 때문에 피해를 입고 계십니다.

부디 저희 아버지에 대한 억측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풀어야할 오해와 사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입주민분과 소통해 해결하는 방향을 찾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문제로 실수하는 일 없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경황이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국경제를 통해 다시 한번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있는 인터뷰를 보실수 있습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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