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팥칼국수, 김제의 든든한 별미…옛 추억 선사
입력 2022. 04.30. 19:25:58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팥칼국수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에서는 168번째 여정으로 전라북도 김제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초여름 보릿고개 때 농사짓는 김제 사람들에게 든든한 보양식이 돼줬다는 팥죽집이 소개됐다.

특히 묽게 끓인 팥죽에 얇은 밀가루 면을 더해 만든 팥칼국수는 100년 역사의 김제전통시장에 있는 추억의 별미 한 그릇이 됐다.

이를 맛본 김영철은 "엄마가 팥죽을 해주면 그때는 설탕도 귀해서 설탕을 조금 넣어주면 어렸을 때는 단 걸 좋아하니까 엄마 안 볼때 푹 떠넣고 먹었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해당 맛집은 '무지개팥죽(전북 김제시 요촌동 288-26 남북로 214)'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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