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부터, 쇼타임!' 진기주, 박해진에 "능력? 마술에만 쓰기 아까워"
- 입력 2022. 04.30. 21:01:08
-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진기주가 박해진에 특별한 제안을 건넸다.
'지금부터, 쇼타임!'
30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극본 하윤아, 연출 이형민)에서는 고슬해(진기주)가 차차웅(박해진)에 협업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슬해는 "저 경찰이다. 시민의 건강과 신체를 보호하는게 제 일이다. 그리고 특히 이웃을 사랑하는 분을 모른 척 할 수 없지 않나"라며 쓰러진 차차웅을 부축하며 간호했다.
때마침 등장한 최검(정준호)은 차차웅에 "듣자하나 너 이 경찰 도와서 뺑소니범도 잡고 시민경찰댄가 뭔가 한다며. '사람들 믿지도 않고 돕지도 않을 거다'라면서 왜 이 처자는 돕고 내 신내림은 안 받나. 혹시 둘이 썸?"이라고 물었다.
이에 차차웅이 "시민 경찰대라뇨? 뭔 소린가"라고 의아해하자 고슬해는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차차웅 씨 능력을 마술에만 쓰기에 너무 아깝지 않나. 수사를 할 때 답답한게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인데 차차웅은 죽은 자랑 말할 수 있지 않나. 그래서 우리가 힘을 합치면 나쁜 놈들을 싹 다 잡을 수 있는 거다"라고 설득했다.
그러면서 "제가 직원분들에게는 부탁하기에는 의사소통이 안 되다보니까 차차웅 씨가 필요하다"라고 조심스레 말했다. 이를 들은 차차웅은 사례금을 던지며 고슬해의 제안을 단박에 거절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지금부터, 쇼타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