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싸이 "BTS 슈가, 내게 곡 주고 싶다고 먼저 연락 와"
입력 2022. 04.30. 21:11:05

'아는 형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싸이가 슈가와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가수 싸이가 방탄소년단 슈가와 협업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싸이는 신곡 'That That' 뮤직비디오 출연자에 대해 "곡도 그 친구랑 나랑 공동으로 만들었고 피처링도 했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라며 싸이의 9집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 방탄소년단 슈가의 깜짝 등장에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싸이는 "신기했던 건 저 친구들이(방탄소년단이)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물꼬를 터줘서 고맙다고. 챙겨줘서 고맙다 생각했는데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왔다. 슈가와 만났는데 퍼포머로도 잘하지만 곡을 되게 잘 쓴다. 참고로 이 친구가 아이유나 헤이즈 등 스타 가수들 프로듀싱도 한 적 있는데 자기 프로듀싱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내게 곡을 주고 싶다 해서 저 반주를 그때 가져온 거다"라며 "왕래를 하다가 같이 하게 돼서 이 자리를 빌어서 고맙단 얘기를 하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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