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블루스' 배현성, 박지환에 "내가 노윤서 애기 아빠…도와달라"
입력 2022. 04.30. 21:36:10

'우리들의 블루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박지환이 배현성과 노윤서의 임신 사실을 알았다.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 김성민 현리나, 연출 김규태 김양희 이정묵)에서는 정현(배현성)이 정인권(박지환)에 방영주(노윤서)의 임신 사실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현은 입을 떼기 전 사이다 한 병을 들이킨 후 정인권에 "영주가 임신했다"라고 말했다.

정인권은 "정말로? 남일은 초상났다니 말은 못하겠고 난년은 난년이네. 공부 1등하면 뭐하나. 아빠가 어떻게 키웠는지 몸뚱아리 함부로 굴리고. 이번 시험은 네가 1등이네. 남의 집은 초상. 우리 집은 경사네"라고 아무렇지 않게 대꾸했다.

그러자 정현은 "제가 영주 애기 아빠다. 도와달라. 영주랑 제가 애기 낳을 수 있게"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인권은 연신 사이다를 들이키며 분을 씩씩거렸다. 이후 그는 "뭐라는 거냐. 영주가 애뱄고 그 애아빠가 누구라고?"라며 재차 확인했다.

정현은 "죄송하다. 하지만 저 영주 많이 사랑한다. 도와달라"라고 설명하자 정인권은 "사랑? 공부하라 했더니 여자 애를 배게 하냐. 너 죽여버리겠다"라고 손찌검을 했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우리들의 블루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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