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도 잘 부탁해' 성동일 "고창석, 술 멋지게 마시는 친구"
- 입력 2022. 05.02. 13:17:0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성동일이 고창석을 직접 추천했다고 밝혔다.
성동일
2일 오후 ENA·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이번주도 잘 부탁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태주 PD, 성동일, 고창석이 참석했다.
이날 문태주 PD는 고창석 캐스팅 비화를 묻자 "제가 캐스팅하지 않았다. 성동일 선배가 섭외를 하신 것"이라고 답했다.
이에 성동일은 "고창석과는 개인적으로 술도 자주 마시고 부부동반으로 만나기도 한다"라며 "주사가 없다. 시작과 끝이 똑같다. 내 주변에서 가장 술을 멋지게 마시는 친구다"라고 고창석을 추천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고창석은 "섭외를 받고 고민하지 않았다. 성동일 선배가 술 한잔 하면 된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로 '땡큐'라면서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막상 촬영을 하러 갔는데 요리를 하라고 하더라. 찍고 나서는 '계속 해도 될까? 말까?' 고민이 되더라"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번주도 잘 부탁해'는 우리나라 전통주를 소개하고 그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만들어 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