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잘 부탁해' 고창석 "천우희 게스트로 나왔으면"
입력 2022. 05.02. 13:51:40

고창석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고창석이 '이번주도 잘 부탁해'에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 천우희를 꼽았다.

2일 오후 ENA·tvN STORY 새 예능 프로그램 '이번주도 잘 부탁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태주 PD, 성동일, 고창석이 참석했다.

'이번주도 잘 부탁해'는 우리나라 전통주를 소개하고 그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만들어 보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회 특급 게스트를 초대해 그날 등장하는 모든 음식과 전통주에 대하여 디테일하고 흥미로운 인문학적 지식을 전한다. 또 전통주와 안주의 페어링에 사람 사는 이야기를 더해 깊은 여운을 더할 예정이다. 첫 게스트로 배우 권상우, 두 번째 게스트로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가 출연을 확정했다.

성동일은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가 있냐는 질문에 "아무나 출연 안 시킨다. 주사가 없어야 한다. 저희도 없다. 시간을 내서 모였기 때문에 각자가 조심스럽게 술자리를 가져야 한다. 정통주와 음식이 매게체가 돼서 우리 이야기를 하는 게 목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성동일은 배우 조인성을 게스트로 초대하고 싶다고 희망했다.

이에 고창석은 조인성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 배우 차태현도 함께 나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이어 고창석은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 함께 출연했던 천우희를 언급하며 "(천)우희도 시간되면 꼭 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주도 잘 부탁해'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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