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이준 "내 사지를 찢어서라도 살아남을 것" 장혁에 무릎 꿇었다
입력 2022. 05.02. 22:10:12

붉은 단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왕세자 폐위를 요구받은 이준이 박계원에 무릎을 꿇었다.

2일 첫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연출 유영은/ 극본 박필주)에서는 4년 전 왕세자 폐위를 요구받은 이태(이준)이 박계원(장혁)에게 무릎을 꿇었다.

이날 방송에서 선종(안내상)은 이태(이준)에게 "더 이상 너를 지켜줄 수가 없다. 이젠 너 혼자의 힘으로 살아 남아야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태는 "그리할 것이다. 제 사지를 찢어서라도 살아남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대궐에서 나온 이태에게 박계원은 "저하 국훈은 거래 물품이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태는 "허면 어찌하면 되겠냐"며 무릎을 꿇었다.

이를 본 박계원은 "뭣들 하는 것이냐. 감히 저하를 내려다보는 불충을 저지를 것이냐. 전하는 이 나라의 국본이시다. 어찌 국부가 머리를 숙이냐, 무릎이 어찌 이리 가볍냐"며 고개를 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단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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