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나라수마나라’ 감독 “미스터리한 지창욱, 처연한 최성은…황인엽은 귀여워”
- 입력 2022. 05.03. 11:53:3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김성윤 감독이 캐스팅 이유를 전했다.
'안나라수마나라' 김성윤 감독
3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성윤 감독, 배우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등이 참석했다.
김성윤 감독은 “처음 봤을 때 다들 외모적으로 예쁘고 멋지시지 않나. 실제로 보면 캐릭터와 맞냐, 안 맞냐 보다는 캐릭터에 대입했을 때 매력을 증가시켜줄 수 있는지, 캐릭터 옷을 입었을 때 배우도 돋보일 수 있는지가 중요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창욱 배우는 소년미와 미스터리함이 같이 있다. 다크해질 땐 눈빛이 달라진다”면서 “최성은 배우도 카메라가 돌면 처연함이 있다. 아이의 감정을 내 것처럼 전달하는 게 좋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셔 “인엽 씨는 귀엽고 장난스럽다. 캐릭터는 허세스럽고 짝사랑하는 직진남인데 조금 더 사랑스럽고, 소년미 있는 캐릭터가 됐다. 셋이서 부딪히는 조화가 저에겐 매력적으로 다가왔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오는 6일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