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콘 "'킹덤' 이후 내면적으로도 성장…서바이벌만 네 번째"
- 입력 2022. 05.03. 11:58:29
-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아이콘이 한껏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이콘
아이콘은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네 번째 미니 앨범 '플래시백(FLACGBACK)'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앨범은 아이콘 멤버들이 앨범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음악적 성장과 진정성도 엿볼 수 있다. 무엇보다 앨범 전체를 탄탄하게 지탱하는 것은 아이콘 멤버들의 내면적 성숙이다.
정찬우는 "시간이 빨리 지나다 보니까 벌써 8년 차가 됐다. 한 명 한 명 성격도 성장했다. 연습하거나 촬영하면서도 한명 한명 책임감을 가지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거 같다"며 "막내지만 이제는 적지 않은 나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하려고 했다. 이전에는 형들만 따라다녔다면 이번에는 개인적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송윤형은 "찬우가 내면도 그렇지만 외적으로도 멋있어졌다. 더이상 애가 아니라 어른이 됐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Mnet '킹덤' 출연 이후 더욱 성장했다는 김진환은 "내면적인 성숙이 '킹덤'과도 연관이 있는 거 같다. 서바이벌을 네 번 정도 한 거 같은데 서바이벌은 할 때마다 성숙해지는 거 같다. '우리가 더 클수 있나?' 생각했는데 더 성장하더라"라며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됐고 경험을 통해 앨범에 녹여낼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밝혔다.
아이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플래시백'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