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셰여' 이학주 vs 정재광, 하윤경의 선택은? '아슬아슬한 로맨스'
입력 2022. 05.03. 12:58:03

하윤경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하윤경이 드라마 '오피스에서 뭐하Share?'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두 남자를 사이에 두고 갈등했다.

tvN '오프닝'의 첫 작품 '오피스에서 뭐하Share?'(극본 최보윤, 연출 김강규, 이하 '오셰어')는 공유오피스에서 전 남친과 썸남까지 두 남자와 함께 일하게 된 여자의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설렘을 자극했다.

하윤경이 맡은 주인공 '위다인'은 프리랜서 디자이너다. 6년 간 사귀었던 남친과 헤어진 후 자유를 즐기고 있었지만 외주 작업으로 공유오피스에 출근한 첫날 전남친 진석(정재광), 그리고 전날 밤을 같이 보낸 현우(이학주)와 함께 일하게 되면서 마음 불편한 출퇴근을 하게 되었다.

브랜딩의 레퍼런스 조사를 위해 현우, 진석과 함께 카페에 도착한 다인은 입구에서부터 당황했다. 아르바이트생으로 진석을 처음 만났던 그 카페였기 때문. 다인은 반갑게 인사하려는 사장님(최영준)에게 모르는 척 해달라 부탁했다. 진석은 자연스럽게 다인의 취향에 맞춘 커피를 건넸지만 다인의 사진첩 속 남자와 찍은 사진을 보자 불편함을 드러냈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현우는 진석이 크로와상을 추천하자 스콘이 더 맛있다며 반박했다. 자신을 사이에 두고 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남자 사이에서 다인은 스릴 넘치는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집에 도착한 다인은 현우가 준 스콘과 진석이 준 크로와상을 지켜보다가 핸드폰이 울리자 전화를 받았다. 전화를 건 현우는 다인에게 지금 빨리 스콘을 먹어보라고 재촉했다. 그러면서 진석이 준 크로와상은 맛없다며 먹지 말라고 당부하곤 전화를 끊었다.

며칠 후 회사에서 만난 진석은 다인에게 다시 만나니까 좋다며 다인과 다시 잘해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그 순간 현우가 다인을 불렀다. 현우는 다인의 귀걸이 한 짝을 건네며 "그날요. 저희 집에 두고 가셨나 봐요."라고 도발했다.

세 남녀 삼각관계의 중심인 위다인 역의 하윤경은 상큼하면서도 경쾌한 리듬으로 극을 이끌었다. 영화 '소셜포비아', '박화영', '고백' 등에서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신선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두 남자 뿐 아니라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뚜렷해진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서 다인이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세 남녀 간 사랑의 작대기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오셰어' 2회는 오늘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영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오피스에서 뭐하Share?’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