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꽈배기’ 장세현이 쏘아올린 폭로→박철호, 박신혜 감금 후 100억 요구
입력 2022. 05.03. 20:23:14

'사랑의 꽈배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황신혜가 감금됐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조경준(장세현)의 폭로로 위기에 빠진 박희옥(황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희옥은 박기태(박철호)를 독극물로 죽이려 했으나 치사량에 도달하지 못해 실패했다. 깨어난 박기태는 박희옥을 납치, 맹옥희(심혜진)에게 100억을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오광남(윤다훈)은 조동만(유태웅)에게 조경준의 폭로로 모든 사단이 났다고 밝혔다.

조동만은 조경준을 찾아가 “네가 정말 박기태한테 말했냐. 하루(김진엽)가 아들이냐고”라고 물었다.

조경준이 “사실이지 않나. 기태 아저씨도 하루가 누군지는 아셔야지”라고 하자 조동만은 “네가 그걸 왜 말하냐. 당사자도 가만히 있는데”라고 화를 냈다.

이를 들은 조경준은 “그래서 얘기한 거다. 당사자들도 가만히 있어서”라고 답했다. 그러자 조동만은 조경준의 뺨을 때리며 “박기태가 희옥이를 납치했다. 100억을 주지 않으면 희옥이를 죽이겠다고 협박 중이다. 만에 하나 희옥이가 잘못되면 나도 너 다신 안 본다”라며 “그땐 정말 부자지간 연 끊는 줄 알아라”라고 분노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사랑의 꽈배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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