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심’ 강한나, 이준에게 “혼인해 달라” 고백
입력 2022. 05.03. 22:46:32

'붉은 단심'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강한나가 이준에게 혼인을 청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붉은 단심’(극본 박필주, 연출 유영은)에서는 몸을 던져 유정(강한나)을 구한 이태(이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태는 유정을 향해 날아드는 화살로부터 온몸을 던져 지켰다. 이태는 유정에게 “다칠 뻔 했지 않나. 어찌 이리 무모하냐”라고 말했다.

유정은 “저는 괜찮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 어찌 화살이”라며 이태의 부상을 발견했다. 이태가 “별 일 아니다”라고 하자 유정은 “피가 나는데 어찌 별 일 아니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유정은 “왜 검을 가지고 다니시는 건지, 왜 평소에 볼 수 없는지 묻지 않겠다. 허나 더는 선비님이 다치고 아픈 거 못 보겠다. 그러니 저와 혼인해 달라”라고 했다. 그러나 이태는 “나에겐 혼인해야 할 여인이 있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붉은 단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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