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오늘부터' 임수향 "우리나라에서 가능한 소재인가 생각"
입력 2022. 05.04. 14:33:52

임수향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임수향이 '우리는 오늘부터' 출연 계기를 밝혔다.

4일 오후 SBS 새 월화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극본, 연출 정정화)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정정화 감독, 배우 임수향, 성훈, 신동욱,홍지윤이 참석했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가 뜻밖의 사고로 라파엘(성훈)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 2014년부터 미국 CWTV에서 다섯 시즌에 걸쳐 방송된 ‘제인더버진’ 시리즈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이날 임수향은 "처음에 이 대본을 보고 이런 소재가 우리나라에서 가능하다고?라는 생각했다. 그런데 주인공이 뜻밖의 결정을 해내가고 헤쳐나가는 과정들이 궁금하더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말했다.

이어 "이 주인공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이런 결정을 했을까, 혼전 순결을 지키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인물의 서사가 궁금했고 그녀의 미래가 궁금했다. 엔딩지옥이다. 감독님이 엔딩마다 힘을 너무 재밌게 다음 화를 볼 수밖에 없게쓰셨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우리는 오늘부터'는 오는 9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